‘APEC 개최지’ 부산·경북도, 초광역 관광 마케팅
수정 2026-05-07 23:58
입력 2026-05-07 10:12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보유한 부산관광공사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영남권 관광 경쟁력 강화를 통한 ‘초광역 관광 시대’를 연다. 양 기관은 초광역 관광 마케팅과 공동 홍보, APEC 유산을 활용한 외국인 전용 패스 개발, 국제행사 공동 유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하나의 관광 벨트로 묶어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협업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해 지역 특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APEC 브랜드를 기반으로 영남권 관광의 품격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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