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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과기정통부 ‘생성AI 선도 인재 양성’ 사업 주관기관 선정

AX 인프라 고도화 핵심 기술 확보

입력 2026-05-07 11:00

[사진=아크릴]

[사진=아크릴]

AX 전문기업 아크릴(0007C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생성AI 선도 인재 양성 사업’ 의료 분야의 허브(Hub)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크릴이 의료 AX 선도를 위해 향후 4년간 필요한 인재와 차세대 기술 토대를 산학 협력으로 묶는 프로젝트로, 회사의 인공지능 병원 인프라 고도화에 필요한 중장기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대·연세대·경희대·성균관대·한국공학대 등 5개 대학을 연결하는 ‘허브·스포크’ 산학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1단계 2년, 2단계 2년으로 총 4년이며, 총사업비는 약 72억5000만원 규모다.

연구책임자는 박외진 아크릴 대표가 직접 맡는다. 컨소시엄은 4년간 의료 AX 풀스택 석·박사 인재 누적 160명 이상을 양성하고, 의료 AI 모델 경량화, 실시간 추론, 합성 데이터, VLA(Vision-Language-Action)로봇, 뇌·행동 인터페이스 등 차세대 핵심 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아크릴은 허브 기관으로서 의료 현장의 산업 난제 정의·기술 인프라 제공·임상 적용·인허가 연계·사업화 방향 설정을 총괄한다. 컨소시엄은 교육·연구·실증·사업화가 연결되는 의료 AX 인재 양성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은 의료 AX 인프라를 장기적으로 진화시킬 인재·기술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아크릴은 그동안 ‘ALLM.H’(지능), ‘NADIA-ANE’(구축), ‘Esther’(의료기기), ‘JONATHAN’(운영 인프라)등 자체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병원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 왔다. 또한 ‘닥터앤서 3.0’, ‘K-ARPA’, ‘2026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등 의료 분야 국책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의료 현장 적용형 AI 기술을 축적해 왔다.

아크릴은 이번 사업에서 도출되는 연구 성과를 NADIA-ANE, Esther, JONATHAN 등 주요 의료 AX 라인업 고도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온보딩, 의료 AI 추론 최적화, 합성 데이터 기반 모델 고도화, 의료 로봇·인터페이스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인공지능 병원 인프라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분기 단위 핵심성과지표(KPI)로 점검하고 시장과 투명하게 공유해, 국내 의료 AX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 기반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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