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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추천·코칭한다”…사람인, 공식상품 전용관 열어

개인화 AI 큐레이션 도입

커리어 단계별 솔루션 제안

AI 필승 상품 라인업 완성

입력 2026-05-07 13:36

사람인이 ‘사람인 스토어’ 내에 ‘공식상품 전용관’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제공=사람인
사람인이 ‘사람인 스토어’ 내에 ‘공식상품 전용관’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제공=사람인

채용 플랫폼 사람인(143240)이 인공지능(AI) 기반 취업 솔루션을 한 곳에 모은 ‘공식상품 전용관’을 열었다. 구직자의 커리어 단계를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개인화 큐레이션이 핵심이다.

사람인은 자사 커리어 마켓플레이스 ‘사람인스토어’ 내에 AI 기술과 데이터 역량을 집약한 ‘사람인 공식상품 전용관’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용관의 핵심은 개인화 추천 시스템이다. 사용자가 로그인하면 커리어 단계를 분석해 필요한 솔루션을 자동 추천한다. 취업 준비 초기에는 ‘인적성 검사’를, 서류 전형 단계에서는 ‘AI 자소서 코칭’을, 면접 직전에는 ‘AI 모의면접’을 제안하는 식이다.

전용관은 20년 동안 축적한 사람인의 노하우와 1800만 명 구인구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했다.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사람인 AI 상품’을 한 페이지에 통합해 구직자가 한눈에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사람인 관계자는 “이번 전용관 오픈을 통해 구직자들이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하기보다는 사람인의 정교한 데이터와 AI 기술력으로 증명된 공식 상품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자신감 있게 합격에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출시한 ‘사람인스토어’는 사람인 자체 개발 상품은 물론 이용자 간 합격 자소서·포트폴리오 거래, 전문가 1대 1 컨설팅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콘텐츠를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사람인은 향후에도 구직자의 합격 확률을 높이기 위해 솔루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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