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장·상임감사 일일 바리스타로 활약
코레일, ‘청렴카페’ 열어…경영진과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입력 2026-05-07 15:00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과 상임감사가 일일 바리스타로 활약하며 경영진과 직원이 함께 청렴을 실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코레인은 7일 대전 본사에서 ‘경영진과 함께하는 청렴카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직원들에게 커피와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 의지를 함께 다졌다.
직원이 직접 제안하는 청렴 정책을 적어 붙이는 ‘청렴트리’와 경영진과 즉석 사진촬영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코레일은 매달 ‘청렴오감만족 프로젝트’를 시행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청렴트리에 남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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