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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2030청년자문단 만나 “실패 두려워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라”

입력 2026-05-07 15:22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7일 ‘제7기 혁신어벤져스’ 및 ‘제3기 2030청년자문단’ 합동발대식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힌 특별강연과 소통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7일 ‘제7기 혁신어벤져스’ 및 ‘제3기 2030청년자문단’ 합동발대식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힌 특별강연과 소통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7일 “청년 여러분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해 달라”고 했다.

안 장관은 이날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7기 혁신어벤져스’와 ‘제3기 2030청년자문단’ 합동발대식에 참석해 2030청년자문단을 만나 도전 정신을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1부 합동발대식에서 ‘혁신어벤져스’와 ‘2030청년자문단’의 활동계획 보고와 신규 단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선 안 장관의 특별강연과 소통간담회 시간이 마련됐다.

안 장관은 강연에서 “청년들은 사람과의 만남에서 책 속의 지혜에서 그리고 낯선 곳으로의 여행에서 인생을 배운다”며 “꿈과 목표를 갖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가라”고 말했다.

또 “여러분은 어떤 실수나 과오도 다시 바로잡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며 그것이 바로 청년의 특권”이라며 “역사학자 토인비도 인류의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역사’로 강조했다”고 당부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장관님, 궁금해요!’ 소통간담회에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제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대화도 이어졌다.

안 장관은 “청년들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진솔한 시간이었다”며 “국방을 향한 청년들의 제언을 귀담아듣고 청년 단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혁신어벤져스는 국방부 소속 청년세대 공무원으로 구성해 조직문화 개선과 자유로운 소통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30청년자문단’은 국방 분야에 관심 있는 외부 청년들로 구성돼 주요 국방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제언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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