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래 경쟁력 손실 없어야”…노조의 답은?
입력 2026-05-07 18:03
▲삼성전자 대표이사인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이 7일 노조가 요구하는 성과급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 부회장 등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열린 자세로 협의하며 임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며 “미래 경쟁력이 손실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죠. 노조와의 성과급 갈등이 파업이라는 사태로 치닫는 가운데 해결 의지를 비친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앞서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도 노조 파업에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는데요. 이제 노조의 차례이겠죠. 노조의 답은 무엇인가요.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으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잇따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고 합니다. 7일 현재까지 16명의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중 3명을 제외한 14명이 1회 이상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후보들은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후원금을 요청하고 진행자인 김 씨도 ‘총알’이라고 표현하며 후원을 독려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친여 강성 방송에 의존하니 강성 당원들한테 휘둘린다는 말이 나오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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