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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서 셔틀버스 전신주 들이받아…5명 다치고 일대 정전

동대문구체육센터 셔틀버스

어린이 13명 포함 32명 탑승

입력 2026-05-08 21:37

119 구급차
119 구급차

8일 오후 5시 10분께 서울 동대문구에서 동대문구체육센터 셔틀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5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셔틀버스에는 어린이 13명을 포함해 32명이 탑승 중이었다. 이 중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는 정차 중인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전신주와 충돌했다.

한전 측이 파손된 전신주를 수습하는 동안 오후 6시 18분께부터 사고 일대가 정전됐다. 한전은 복구작업이 자정을 넘어 끝날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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