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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코스피 시총 6143조…전국 아파트 시총과 나란히

■AI프리즘 [부동산 뉴스]

1분기 코스피 상승률, 아파트의 13배

금융지주 4곳 신종자본증권 발행

홈플러스 37곳 영업중단 돌입

입력 2026-05-09 09:3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부동산 vs 증시, 자산 판도 이동: 코스피 시총이 6143조 원으로 전국 아파트 시총(6189조 원)에 육박하며 두 자산군의 규모 역전이 가시화됐다. 올 1분기 코스피는 19.89% 급등한 반면 전국 아파트 가격은 1.48% 오르는 데 그쳐, 부동산 자금의 주식 이전 흐름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발행 러시: 하나·우리·NH농협·KB금융(105560)지주 등 4개 금융지주가 잇따라 신종자본증권 발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주식시장이 단기 조정되는 시점에 채권시장으로 머니무브가 유입될 것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 부상: 미국 4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건으로 전망치(20만 6000건)를 밑돌고 ADP 민간 고용도 10만 9000명 증가하며 고용 안정이 확인됐다. CME 페드워치는 연내 금리인상 확률을 22.2%로 끌어올렸고,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상황 악화 시 금리 인상 방향으로 가야 할 수 있다”고 밝혀 국내 부동산 대출 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아파트 상승률 압도한 코스피”…코스피 시총 6143조, 전국 아파트 시총 따라잡았다

- 핵심 요약: 코스피 시총이 6143조 원으로 전국 아파트 시총(6189조 원)에 육박하며 양대 자산군의 규모 격차가 사실상 소멸됐다. 올 1분기 코스피 상승폭(19.89%)은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폭(1.48%)의 13배를 웃돌았으며, 서울 아파트 시총도 같은 기간 2241조 원에서 2293조 원으로 2.3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6월과 10월 잇따른 대출 규제 강화와 다주택자 매물 출회가 부동산 상승세 둔화 배경으로 풀이된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전망치를 9000으로 상향하며 한국 증시를 “아시아 최선호 시장”으로 평가해, 부동산과 증시 간 자산 배분 재검토를 시사하는 흐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코스피 7000 역대급 불장! ‘36조 폭탄’ 터지기 직전?

2. 금융지주 자본확충 시동

- 핵심 요약: 하나·우리금융지주(316140)가 각각 상·하반기 내 신종자본증권 공모 발행 계획을 수립했으며 NH농협금융지주는 6월 발행을 목표로 잡았다. 주식시장 급등세로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인 상황에서 증시 조정 시점에 유동성이 채권시장으로 유입될 것을 노린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신한금융은 금리 상단을 4.2%로 높였음에도 유효 수요가 6690억 원에서 5290억 원으로 줄었고, KB금융은 금리 밴드를 3.9~4.5%로 상향한 결과 4330억 원 증액에 성공했다. IB 업계 관계자는 “금리가 전반적으로 뛰면서 기관들이 추가 프리미엄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 홈플러스 매장 37곳 두달간 영업중단…익스프레스 매각 이어 2차 구조혁신

- 핵심 요약: 홈플러스가 5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전체 104개 대형마트 중 37개 점포 영업을 잠정 중단하고 67개 핵심 점포 중심으로 운영 체제를 재편한다.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한 상태에서 익스프레스 매각만으로는 회생계획 이행 자금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약 1조 2000억 원 대출채권과 68개 점포·약 4조 원 규모 부동산 담보를 보유 중이어서, 메리츠 측의 브릿지론·DIP 대출 지원 여부가 향후 잔존 사업 정상화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상황이다.

4. 美고용시장 선방...금리인상 힘실려

- 핵심 요약: 미국 4월 26일~5월 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건으로 전망치(20만 6000건)를 밑돌았고, ADP 민간 고용은 3월 대비 10만 9000명 증가해 지난해 1월 이후 최대 폭을 기록했다. CME 페드워치는 연내 금리인상 확률을 16.3%에서 22.2%로 올려 잡고 인하 확률은 13.1%에서 7.1%로 낮췄다. 카시카리 총재는 “상황이 악화할 경우 금리 인상 방향으로 가야 할 수 있다”고 밝혀 시장의 금리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미국 금리인상 현실화 시 국내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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