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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나무호 조사단, 현장조사 마무리…조사결과 검토·평가 중”

수정 2026-05-10 15:09

입력 2026-05-10 14:49

청와대 외경. 연합뉴스
청와대 외경. 연합뉴스

청와대가 HMM 나무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온 조사단과 관련해 “현지 활동을 마무리 후 항공 사정에 따라 개별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조사단이 필요한 현장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1차적인 현장조사 결과를 받았으며 관계기관 간 검토 및 평가 중”이라면서 “나무호 화재의 원인은 현장조사 결과에 대해 관계기관 간 검토 및 평가를 거쳐 답변드리겠다”고 했다.

정부 조사단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나무호에 대한 조사를 사흘째 이어갔다. 조사단은 나무호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중동 최대 수리 조선소에 도착한 다음 날인 지난 8일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조사단은 특히 화재가 발생한 선박의 기관실에 첫날부터 진입해 조사를 시작했고, 기관실에 대한 정밀 감식을 통해 사고 원인을 밝힐 실마리를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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