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년 자산형성 돕는다
‘세종청년희망적금’ 5월 15일까지 모집
3년 만기 시 1080만원과 저축분 이자 수령
입력 2026-05-11 08:46
세종시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세종시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세종청년희망적금’ 참여자를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60명을 선정하게 된다.
세종청년희망적금은 지역에서 근로 중인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적금에 가입한 청년은 매달 15만원씩 36개월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의 추가지원금을 지원받아 만기 시 최대 1080만 원과 개인 저축분에 대한 이자를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자 △세종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중인 자 △지역내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4대 보험에 가입해 주 30시간 이상 근무중인 자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 등이다.
김용준 시 기업지원과장은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설계하도록 돕는 마중물로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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