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한국앤컴퍼니그룹, 창립 85주년 맞아 특별전시 열어

그룹 미션·비전·문화 시각화

‘엑설런스 어워즈’ 등 임직원 포상도

입력 2026-05-11 23:57

지면 27면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에서 열린 창립 85주년 특별전시회 ‘한국(HANKOOK) 갤러리’.  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에서 열린 창립 85주년 특별전시회 ‘한국(HANKOOK) 갤러리’. 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그룹의 미션·비전·문화를 시각화한 예술작품 특별전시를 진행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우리가 그린 혁신, 우리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경기 성남시 판교본사 테크노플렉스에 ‘한국(HANKOOK) 갤러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외부 작가 전시존 ‘7인의 시선: 비전아트전’에서 기술과 사람의 연결, 지속가능한 성장, 미래 모빌리티 등 그룹이 지향하는 가치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 13점을 전시한다. 조준재, 제이크리, 이재영, 온유(김미정), 김세연, 강원래, 김리원 등 현대미술작가 7명이 참여했다. 임직원 전시존에서는 조직문화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그린 미션·비전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존 중앙에 배치된 김리원 작가의 ‘宇宙(우주)를 향해’는 한국타이어 제품을 재활용해 완성한 원형 오브제 작품이다. 재생·재활용 소재 개발과 폐타이어 활용 등 그룹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반영해 재탄생과 미래 모빌리티의 가치를 ‘미래지향적 바퀴’ 형상으로 표현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 2544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엑설런스 어워즈’는 도전과 혁신으로 기업 성과에 기여한 임직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올해는 248명을 선정했다. 또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한 16명에게 ‘노사화합상’을 줬고, 오랜 기간 회사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2280명에게는 ‘장기근속상’을 수여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타이어 기술 확장, 미래 신기술, 전장·전자 솔루션,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모빌리티 서비스 등 6대 미래 성장 전략을 실행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삭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