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우리 동네는]“과학과 예술 결합한 복합청사·테크로드 조성할 터”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 문화 분야 전략·정책 발표
‘AX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 유성’ 목표
수정 2026-05-12 14:44
입력 2026-05-12 11:04
“대전 유성구에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공공복합청사를 건립하고 유성구 온천로 일원에는 테크아트(TechArt) 기반의 조형물 등이 설치되는 ‘테크아트 로드’를 조성하겠습니다.”
정용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청장 후보는 12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문화 분야 전략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AX(AI 전환) 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 유성’을 문화분야 전략으로 삼고 과학도시 유성의 강점을 문화·예술로 확장해 주민체감형 미래문화도시로 전환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정 후보는 △과학과 예술의 만남, 테크아트 문화도시 △문화예술의 허브,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 △유성의 즐거움, 사계절축제 업그레이드 △유성의 자연, 방동성북동 숲치유 클러스터 조성 △구민의 건강한 일상, 공공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 5개 세부 추진 정책을 제시했다.
‘테크아트 문화도시’ 공약과 관련, 구암동 일원에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행정·문화·전시 기능을 갖춘 공공복합청사 건립을 우선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또한 봉명동 온천로 일원에는 미디어아트를 비롯한 테크아트 기반의 조형물을 설치해 테크아트 로드를 조성한다. 온천로를 중심으로 구축하고 스타트업파크와 테크기업 등이 입주해 있는 궁동까지 단계별로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하동 일원에 350석 안팎의 공연장과 전시실, 다목적실 등을 갖춘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를 건립하는 계획도 내놓았다.
정용래 후보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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