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1년 못 받는다”…경남 공익직불제 마감 D-Day 임박
방문 29일·비대면 31일 마감
입력 2026-05-12 11:06
경상남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이 5월 말 마감되는 만큼, 미신청 농업인에게 기한 내 접수를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보전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올해 직불금 수령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모바일·ARS(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이달 29일, 비대면 접수는 31일 마감이다.
지급 대상은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대상 농지를 실제 경작 중인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신규 신청자는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 이상 농지를 경작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도시지역 거주자는 농업이 주업인 경우에만 대상이 된다.
도는 마감 후 자격 심사와 준수사항 이행 점검을 거쳐 11월경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공익직불금은 농업인 경영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핵심 제도”라며 “대상 농업인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하시고, 주변에도 적극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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