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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홍보관 개관…180m 랜드마크 디자인 한눈에

한강 조망 특화 설계, 스위블 평면 등 확인 가능

수정 2026-05-13 09:01

입력 2026-05-13 09:00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홍보관 모형도 /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홍보관 모형도 /제공=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목표하고 있는 삼성물산이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홍보관을 연다. 185m 랜드마크 단지의 모형과 스위블 평면 등을 전시해 조합원들이 ‘래미안 일루체라’로 새롭게 탄생할 단지의 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원능프라자 4층에 14일~29일 ‘래미안 일루체라’ 홍보관을 열고 단지 외관을 그대로 옮겨놓은 1/145 축적 모형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래미안 일루체라’의 상징인 트윈 타워를 중심으로 경관 조명을 더한 단지 전체의 모형도를 관람하도록 돕는 한편 재건축 사업의 구체적인 제안 내용을 들을 수 있는 1대 1 상담 자리도 마련했다.

앞서 삼성물산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을 위해 글로벌 디자인 그룹 ‘SMDP’와 협업한 혁신적인 설계안을 제안한 바 있다. 기존 조합 원안의 7개 주거동을 6개로 줄여 동간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단지 중앙에는 180m 높이 랜드마크 2개 동을 배치해 균형감 있는 주거 프리미엄을 조합원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 한강변 입지의 장점을 살려 조합원 446명 모두를 비롯해 일반분양 87가구까지 한강 조망을 누리는 설계를 제안했다. 홍보관에서는 조합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거실과 주방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스위블 평면’도 확인할 수 있어 북측 한강 조망 또는 남향 채광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홍보관은 14일~29일까지 평일과 주말 4~5개 시간을 나눠 운영되며 조합원들은 전화나 문자로 사전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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