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국회의장에 민주당 6선 조정식 선출
수정 2026-05-13 21:02
입력 2026-05-13 16:06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6선·경기 시흥시을)이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13일 선출됐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재적 과반을 득표해 김태년·박지원 의원을 누르고 국회의장 후보로 뽑혔다.
국회의장은 원내 1당이 내는 것이 관례로, 각 당이 의장 및 부의장 후보를 추천하면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확정된다.
조 의원은 2004년 17대부터 22대 국회까지 내리 6선에 성공한 인물이다. 경기도당위원장, 국토교통위원장,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12월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에 위촉돼 민주당 의원들과 청와대 사이 가교 역할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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