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보이스피싱 31% 감축…국무조정실 포상
수정 2026-05-13 23:40
입력 2026-05-13 18:58
국무조정실이 정부 통합대응단 신설과 종합 대책 수립을 통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를 전년 대비 대폭 낮춘 직원에게 최우수상을 포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김성훈 전 행정관리총괄과장 등 3명은 정부 통합대응단 신설 및 종합 대책 수립을 통해 전년 동기와 비교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를 31%, 피해액을 26% 각각 줄였다.
국무조정실은 이를 포함해 총 5개 과제에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포상했다. 우수상은 인공지능(AI) 민원 서포터를 개발한 이용하 민정민원팀장과 ‘모두의 청년 정책’을 수립한 청년정책총괄과에 돌아갔다. 공적개발원조(ODA) 정책을 재설계한 개발협력총괄과와 민생 규제를 개선한 정재영 사무관에게는 장려상이 주어졌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성과에 대한 확실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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