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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중고차 수출 다변화 지원…14~15일 상담회

물류비 절감 컨설팅 병행

현장 계약 연계 지원 나서

입력 2026-05-14 07:33

인천신항 컨테이너 부두 전경. 출처 : 인천항만공사
인천신항 컨테이너 부두 전경. 출처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가 14~15일 중고차·부품 수출상담회를 연다. 두 배로 뛴 중동행 물류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차 수출업계를 돕고자 마련했다.

IPA는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인천상공회의소·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국내 61개 중소기업이 33개 해외 바이어와 마주 앉는다. 중동 의존도를 낮추고 중남미·동남아·아프리카 등으로 거래선을 넓히는 게 핵심이다.

첫날은 1대1 상담과 인천항 물류비 절감 컨설팅을 병행한다. 이튿날은 수출 현장을 돌며 바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신재완 IPA ESG경영실장은 “중고차 수출길이 좁아지고 있다”며 “이번 자리가 신시장 문을 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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