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 재개발 기대 ‘쑥’…동양·천일고속 급등
선거에서 재개발 쟁점 부상
입력 2026-05-15 14:31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동양고속(084670)과 천일고속(000650)이 사흘 째 크게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4시 27분께 동양고속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3700원(24.38%) 오른 6만 9900원, 천일고속은 5만 8500원(19.83%) 오른 35만 3500원을 기록 중이다.
천일고속은 13일과 14일 각각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고, 이날 장 초반에도 한때 27.63%까지 수직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양고속도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서울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며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이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르는 모습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쏠리는 모습이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 동양고속은 0.17%를 보유한 주주로, 재개발 시 수혜를 볼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558개
-
813개
-
2,11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