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정당’ 실험 통했나…‘개혁신당 앱’ 출시 하루 만에 1위
개혁신당 공식 애플리케이션 전날 출시
하루 만에 앱스토어 비즈니스 부문 1위
차세대 AI 서비스 도입, 정보 제공 계획
복잡한 절차 없이 당원가입·당비납부도
입력 2026-05-15 15:40
개혁신당의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비즈니스 부문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15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전날 출시된 개혁신당 애플리케이션이 ‘고용24’, ‘국방모바일보안’ 등 정부 주요 공공 애플리케이션을 앞질러 비즈니스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회사할 때 못 해본 앱스토어 1위를 했다”며 “빠른 당원가입과 활성화는 개발자를 춤추게 한다”고 적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에는 당원들이 투표참관인 및 개표참관인을 신청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됐다. 개혁신당은 이 기능을 통해 선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당원 가입과 당비 납부가 가능하다.
아울러 개혁신당은 현재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에 향후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해 당원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개혁신당은 “(AI 서비스는)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사용자 기기 내에서 직접 구동돼 별도의 통신 비용 부담이 없다”며 “대화 내용이 외부로 유출될 우려도 없는 보안성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시 하루 만에 거둔 앱스토어 전체 1위라는 성과는 개혁신당이 기존 정당과는 차원이 다른 ‘플랫폼 정당’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을 통해 당원들이 정당 운영의 주체가 되는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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