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국내외 사업 확장에…1분기 매출 118%↑
내수·수출 동반 성장, 매출 81억 원 기록
임상 비용 확대로 영업손실 24억 원 집계
입력 2026-05-15 15:57
로킷헬스케어(376900)의 1분기 매출이 국내외 사업 확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로킷헬스케어는 15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1억 원, 영업손실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성장했다.
이번 매출 성장은 국내외 사업 활동 확대, 해외 시장 대응력 강화,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회사는 미국, 중동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넓히는 한편, 인공지능(AI) 장기재생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지속 중이다.
반면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2억 원에서 24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회사는 ▲AI 연골 재생 플랫폼 글로벌 임상 확대 ▲국내 AI 당뇨발 재생 플랫폼 연구 수행 ▲AI 키드니 예측 진단 플랫폼 ▲글로벌 규제 및 인허가 대응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고도화 등 미래 수익원 창출을 위한 비용이 집중된 결과로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1분기는 업계 특성상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매출 성장을 이뤄내며 시장성을 입증했다”며 “미국, 사우디, 중남미 등의 시장 진출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올해는 AI 장기재생 플랫폼의 퍼스트 무버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로킷헬스케어는 의료용 환부모델링 AI, 일회용 재생 키트, 초개인화 바이오잉크, 의료용 3D 바이오프린터를 결합한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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