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금융상품 뉴스]
반도체發 머니무브에 채권 약세
회사채 발행 약 50조…4년 만에 감소세
빌리언폴드 운용자산 2조 돌파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K자형 양극화: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중동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면서 주식과 시중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거시지표는 견조하지만 한계기업과 취약계층은 고금리 부담으로 시름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 머니무브 확산: 증시로 자금이 몰리면서 저축은행 수신 잔액이 99조 5740억 원으로 5.2% 감소했고 생보사 해약환급금은 8조 4778억 원으로 20.6% 급증했다. 이에 따라 채권 수요가 줄며 금리가 추가 상승하는 악순환이 형성되는 상황이다.
■ 글로벌 금리 발작: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118%로 2007년 6월 이후 처음 5%를 넘겼고 일본·영국·독일 국채금리도 일제히 치솟았다. 중동 전쟁 장기화와 확장재정 기조가 맞물려 주요국 장기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추세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주식 쏠림이 채권금리 더 자극…“초과세수로 취약층 지원을”
- 핵심 요약: 하나증권은 내년 유가증권시장 예상 순이익 853조 원 중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비중이 7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투톱 중심 경제 구조에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성장률을 2.5%로 0.6%포인트 상향 조정한 상황이다. 그러나 5대 은행의 4월 말 원화 대출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42%로 지난해 말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고 중소기업은 0.63%로 한 달 새 0.09%포인트 올랐다. 이승헌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는 “초과세수로 취약 계층을 지원해 사회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2. 주가·금리 동반상승…깊어지는 K자형 양극화
- 핵심 요약: 지난해 말 연 2.953%였던 3년물 국고채 금리가 15일 3.766%로 0.813%포인트 상승했다. 기준금리(2.5%)와의 격차는 1.26%포인트로 레고랜드 사태 이후 3년 7개월 만의 최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4214에서 7493.2로 77.8% 급등하며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1분기 성장률이 1.694%로 주요 22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은행의 중기대출 평균 금리는 3월 4.17%까지 올랐고 주택담보대출도 지난해 저점 대비 0.47%포인트 상승한 모습이다.
3. 회사채 발행 4년만에 뚝…자금 조달 선택지 쪼그라든 기업
- 핵심 요약: 올해 들어 5월 15일까지 회사채 발행 규모는 50조 6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59조 8885억 원) 대비 16.5% 감소했다. 신용등급 AA-급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4.378%까지 뛰며 올해 들어 91.9bp(1bp=0.01%포인트) 상승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유상증자, 주가수익스와프(PRS), 전환사채(CB) 등 메자닌 방식으로 조달 방식을 다변화하는 분위기다. 또한 LG전자(066570)·대한항공(003490)·신세계(004170)·한국투자증권 등은 기준금리 인상 전 서둘러 회사채 발행에 나서며 이달 수요예측을 준비하고 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美 이어 日·英·獨도 국채 금리 상승
- 핵심 요약: 15일(현지 시간)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 대비 9bp 상승한 5.118%로 마감해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6월 이후 처음으로 5%를 돌파했다. 10년물도 13.8bp 급등한 4.597%를 기록했고 일본 10년물은 2.69%로 29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한편 독일 10년물은 3.127%, 영국 10년물은 4.56%, 이탈리아 10년물은 한때 4.1%대까지 상승했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8%로 약 3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고 일본 4월 생산자물가도 4.9% 오르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5. 방향성보다 안정적 절대수익 베팅…빌리언폴드 운용자산 2조 넘었다
- 핵심 요약: 빌리언폴드자산운용의 운용자산(AUM)이 이달 12일 2조 304억 원(펀드·투자일임 합산)을 돌파했다. 지난해 상반기 2500억 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년여 만에 8배가량 급증한 규모다. 마켓 뉴트럴(시장 중립형) 전략은 매수와 매도 격차를 최소화해 시장 방향성 노출도를 줄이는 방식으로, 코스피가 올 3월 한 달간 약 19% 급락한 구간에서도 빌리언폴드 펀드는 평균 0.8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국내 연기금·공제회와 글로벌 멀티매니저 플랫폼 등을 중심으로 방어형 절대수익 전략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6. AI發 자산 초양극화 시대, 모두가 자본가 돼야
- 핵심 요약: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는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돈을 은행 계좌에만 넣어두는 것이 가장 나쁜 금융 결정”이라며 개인투자자들의 AI 자본 투자를 강조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상위 10%가 주식 총액의 87.2%를 보유한 반면 하위 50%는 1.1%만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는 퇴직연금 운용 사업자들에게 대체자산 상품 편입의 길을 터줬고 유엔은 전 세계 기업 AI 연구개발 지출의 40%가 미국과 중국의 100개 기업에 집중됐다고 보고했다. 메타의 디나 파월 매코믹 부회장은 “AI를 활용하는 미국 기업의 비중은 약 2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기사 바로가기: 주식 쏠림이 채권금리 더 자극…“초과세수로 취약층 지원을”
▶기사 바로가기: 메리츠, 홈플에 긴급대출 검토하며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 담보 맡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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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K자형 양극화: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중동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면서 주식과 시중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거시지표는 견조하지만 한계기업과 취약계층은 고금리 부담으로 시름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 머니무브 확산: 증시로 자금이 몰리면서 저축은행 수신 잔액이 99조 5740억 원으로 5.2% 감소했고 생보사 해약환급금은 8조 4778억 원으로 20.6% 급증했다. 이에 따라 채권 수요가 줄며 금리가 추가 상승하는 악순환이 형성되는 상황이다.
■ 글로벌 금리 발작: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118%로 2007년 6월 이후 처음 5%를 넘겼고 일본·영국·독일 국채금리도 일제히 치솟았다. 중동 전쟁 장기화와 확장재정 기조가 맞물려 주요국 장기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추세다.
- 핵심 요약: 하나증권은 내년 유가증권시장 예상 순이익 853조 원 중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비중이 7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투톱 중심 경제 구조에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성장률을 2.5%로 0.6%포인트 상향 조정한 상황이다. 그러나 5대 은행의 4월 말 원화 대출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42%로 지난해 말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고 중소기업은 0.63%로 한 달 새 0.09%포인트 올랐다. 이승헌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는 “초과세수로 취약 계층을 지원해 사회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 핵심 요약: 지난해 말 연 2.953%였던 3년물 국고채 금리가 15일 3.766%로 0.813%포인트 상승했다. 기준금리(2.5%)와의 격차는 1.26%포인트로 레고랜드 사태 이후 3년 7개월 만의 최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4214에서 7493.2로 77.8% 급등하며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1분기 성장률이 1.694%로 주요 22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은행의 중기대출 평균 금리는 3월 4.17%까지 올랐고 주택담보대출도 지난해 저점 대비 0.47%포인트 상승한 모습이다.
- 핵심 요약: 올해 들어 5월 15일까지 회사채 발행 규모는 50조 6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59조 8885억 원) 대비 16.5% 감소했다. 신용등급 AA-급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4.378%까지 뛰며 올해 들어 91.9bp(1bp=0.01%포인트) 상승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유상증자, 주가수익스와프(PRS), 전환사채(CB) 등 메자닌 방식으로 조달 방식을 다변화하는 분위기다. 또한 LG전자(066570)·대한항공(003490)·신세계(004170)·한국투자증권 등은 기준금리 인상 전 서둘러 회사채 발행에 나서며 이달 수요예측을 준비하고 있다.
- 핵심 요약: 15일(현지 시간)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 대비 9bp 상승한 5.118%로 마감해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6월 이후 처음으로 5%를 돌파했다. 10년물도 13.8bp 급등한 4.597%를 기록했고 일본 10년물은 2.69%로 29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한편 독일 10년물은 3.127%, 영국 10년물은 4.56%, 이탈리아 10년물은 한때 4.1%대까지 상승했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8%로 약 3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고 일본 4월 생산자물가도 4.9% 오르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 핵심 요약: 빌리언폴드자산운용의 운용자산(AUM)이 이달 12일 2조 304억 원(펀드·투자일임 합산)을 돌파했다. 지난해 상반기 2500억 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년여 만에 8배가량 급증한 규모다. 마켓 뉴트럴(시장 중립형) 전략은 매수와 매도 격차를 최소화해 시장 방향성 노출도를 줄이는 방식으로, 코스피가 올 3월 한 달간 약 19% 급락한 구간에서도 빌리언폴드 펀드는 평균 0.8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국내 연기금·공제회와 글로벌 멀티매니저 플랫폼 등을 중심으로 방어형 절대수익 전략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 핵심 요약: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는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돈을 은행 계좌에만 넣어두는 것이 가장 나쁜 금융 결정”이라며 개인투자자들의 AI 자본 투자를 강조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상위 10%가 주식 총액의 87.2%를 보유한 반면 하위 50%는 1.1%만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는 퇴직연금 운용 사업자들에게 대체자산 상품 편입의 길을 터줬고 유엔은 전 세계 기업 AI 연구개발 지출의 40%가 미국과 중국의 100개 기업에 집중됐다고 보고했다. 메타의 디나 파월 매코믹 부회장은 “AI를 활용하는 미국 기업의 비중은 약 2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