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신입직원 58명 공개 채용…19일부터 원서 접수
경영·경제·법학·통계·IT 5개 부문
비수도권 지역인재 25% 목표제 적용
입력 2026-05-18 14:35
한국거래소가 올해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일반직 정규직원 58명 안팎이다.
한국거래소는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미래를 이끌 인재 확보를 위해 19일부터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 15시까지다. 이후 필기시험과 1·2차 면접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부문은 경영, 경제, 법학, 통계, IT 등 5개다. 부문별 채용 예정 인원은 경영 24명, 경제 17명, 법학 4명, 통계 5명, IT 8명이다.
학력과 전공 제한은 없다. 지원자는 경영학, 경제학, 법학, 통계학, IT 등 5개 과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필기시험을 치르면 된다. 거래소는 지원자 편의를 위해 필기시험을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올해 채용에서도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성별과 나이, 학교, 가족관계 등을 평가에서 배제해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채용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도 운영한다. 목표 비율은 25%다. 거래소는 이를 통해 우수 지역인재 선발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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