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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지역 레미콘사와 ‘안전 상생’ 문화 확산

수원·화성 권역 레미콘사 안전보건 벤치마킹

안전관리 체계 관련 브리핑 및 안전 현장 견학

입력 2026-05-19 06:22

8일 경기 화성시 소재 삼표산업 화성 레미콘·몰탈 공장(S&I센터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수원·화성 권역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관리 협의체’ 안전보건 벤치마킹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삼표그룹
8일 경기 화성시 소재 삼표산업 화성 레미콘·몰탈 공장(S&I센터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수원·화성 권역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관리 협의체’ 안전보건 벤치마킹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이 지역 레미콘 제조사들과 안전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안전 상생 문화를 확산한다.

삼표그룹 계열사 삼표산업은 지난 8일 경기 화성시 화성 레미콘·몰탈 공장(S&I 센터 기술연구소)에서 ‘수원·화성 권역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관리 협의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벤치마킹 견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발족한 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우수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수원·화성 권역 레미콘 제조사 24개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안전관리 체계 관련 브리핑과 현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브리핑에서는 삼표산업의 주요 안전 활동과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사례가 소개됐다.특히 현장 근로자가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 운영 방식과 재해 감소 효과가 공유됐다.

이어 진행된 현장 견학에서는 레미콘 및 몰탈 생산 설비를 둘러보며 추락·끼임 방지 장치와 안전 표지 시스템 등 안전관리 사례를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각 사업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산업 현장 재해를 막기 위해 올해 더욱 강력하게 안전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삼표산업은 앞서 지난 달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 주요 임원진 80여명이 참석한 ‘2026년 1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 삼표산업은 이를 시작으로 △2분기 사업장 중대재해(SIF) 예방·관리 방안 △3분기 Visible Felt Leadership(VFL) 기반 안전리더십 실천방법 △4분기 비상대응 체계·리더의 역할 등 연말까지 단계별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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