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이승현,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에이전트 계약
“더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께 보답할 것”
입력 2026-05-19 10:29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소속 이승현이 키플레이어에이전시(KPA)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키플레이어에이전시는 19일 “이승현의 FA 계약 및 연봉 협상을 포함한 선수 커리어 전반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은 물론 선수 매니지먼트, 자산관리 시스템, 은퇴 이후까지 고려한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 등 선수 생활 전반에 걸쳐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출신인 이승현은 대학 시절부터 뛰어난 경기 조율 능력과 강한 리더십,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주목받았다. 이후 2014~2015시즌 전체 1순위로 데뷔해 KBL을 대표하는 포워드로 자리매김했다. 2025~2026시즌엔 모비스로 이적해 51경기를 뛰며 평균 8.4득점, 5.8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승현은 “선수 생활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경기력과 꾸준한 모습으로 팬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키플레이어에이전시에는 김선형, 허웅, 강이슬, 박무빈, 이우석, 신지현, 오너(문현준) 등이 소속돼 있다. 한정무 키플레이어에이전시 대표는 “이승현의 선수 생활과 이후의 미래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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