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 인테리어 추천까지…삼성물산 ‘홈닉’의 진화
한샘과 협업 ‘홈스타일’ 서비스
쇼룸 예약으로 최대 8% 할인
‘헬로입주’와 부분시공 서비스도
입력 2026-05-19 18:29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이 입주예정자를 위한 서비스를 추가해 주거 서비스 영역을 아파트 입주 전 단계까지 확장한다.
1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홈닉’은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협업해 주택 평면에 최적화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홈스타일’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홈닉이 도입되는 신축 단지 입주 예정자는 주택형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3차원(3D) 화면으로 미리 확인하고 쇼룸 상담 예약을 통해 최대 8% 할인 구매까지 이어가는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홈스타일 서비스는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또 입주 서비스 플랫폼 ‘헬로입주’와 협업해 입주 청소와 부분 시공 등 입주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홈닉 내에서 간편하게 비교·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헬로입주’는 1300만 건의 시공 경험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입주 서비스 플랫폼으로, 입주 후에도 홈닉에서 계속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홈닉은 앞서 4월 인공지능(AI) 세금 솔루션 전문기업 ‘택스아이’와 제휴를 통해 입주 전 취득·보유세 시뮬레이션은 물론 입주 이후 부동산 환급 예상액 예측, 양도·상속세 계산, 절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금융사 자산관리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홈닉이 단순한 생활 편의 플랫폼을 넘어 아파트 계약부터 입주·거주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라이프케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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