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우리 동네는]통합시대 1조 끌어 올 적임자는 “바로 나”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출정식
예결위원장·중앙인맥 바탕 “1조시대”
“무소속 외톨이 후보는 강진 몫 없어”
입력 2026-05-21 14:04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예산 1조 시대”를 다시 한번 각인 시켰다.
차 후보는 이날 “이번 선거는 강진이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변방에 머물 것인지, 중심으로 도약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역사적 선택”이라며 “무소속 외톨이 후보는 20조 원에 달하는 통합시 예산을 단 한푼도 가져올 수 없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강진에 필요한 것은 말뿐인 구호가 아니라 중앙정부와 전남도, 국회와 민주당을 실제로 움직여 예산을 가져올 힘”이라며 “전남도의회 예결위원장으로서 12조 원이 넘는 전남 살림을 다뤄본 예산 전문가인 차영수가 강진을 중앙과 연결하고, 통합시대의 예산 흐름을 강진으로 끌어오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차영수 후보의 “예산 1조 시대”는 그가 가진 정치적 역량에서 엿볼 수 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후원회장을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 등 이재명 대통령 라인이 잇따라 합류하면서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차 후보는 “이재명 정부, 전남광주특별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뛰는 강력한 원팀의 힘으로 강진 예산 1조 시대를 열겠다”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발로 뛰는 현장 군수가 되겠다”고 호소했다.
한편 출정식에는 문금주 국회의원이 참석, 강진원 무소속 후보 측의 ‘불공정 공천’ 주장에 대해 공천 과정의 경위와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강진 발전을 위해 차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399개
-
302개
-
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