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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춘천 등 7개 단지서 2437가구 분양

호반써밋 풍무Ⅱ 961가구 주목

선거 영향 견본주택 개관은 없어

입력 2026-05-31 18:01

지면 20면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단지. 뉴스1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단지. 뉴스1

6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2437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555가구다. 지방선거 영향으로 새롭게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없다.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527-1번지 일원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호반써밋 풍무Ⅱ’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38층 5개 동, 전용면적 59~182㎡ 총 25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961가구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상 최고 26층 1개 동, 전용면적 84㎡ 총 98실 규모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서 향후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에는 이마트트레이더스, 홈플러스, CGV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도 2028년 착공 예정이다.

태원건설산업은 강원 춘천시 소양로1가 102-5번지 일원에 ‘더리치먼드리버센트소양’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1개 동, 전용면적 84㎡ 총 178가구 규모다. 차량 5분 거리에는 경춘선과 ITX가 지나는 춘천역이 있다. 향후 동서고속철도 개통 시 속초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강원도청, 춘천시청, 춘천시보건소 등 행정·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으며 소양강변에 자리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근에는 소양문화마을과 춘천도시재생혁신지구 개발 사업도 계획돼 있다.

이번 주 견본주택 개관 단지는 없다.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신규 견본주택 개관 일정을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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