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우리 동네는]남악서 마지막 유세 펼치는 김산 “횡단교량·달빛 어린이 병원 완수”
무안군수 민주당 후보 만의 강점
“오로지 무안” 진정성 있는 공약
입력 2026-06-02 16:30
6·3 지방선거 투표를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 김산 무안군수 후보가 군민들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한 뒤 “무안 오룡지구와 영암 대불산단을 잇는 영산강 횡단 교량 건설 추진을 완성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 김산 후보의 공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당시 전남 무안지역 핵심 공약 및 비전과 연계된 국책사업급 프로젝트다. 정부와 중앙 정치권과의 강력한 공조를 통해 추진될 것으로 실현 가능성이 높다.
이번 공약이 완수되면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의 상습 교통대란도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 오룡과 영암 삼호읍 삼호리를 2차로로 연결하는 영산강 횡당 교량은 총 연장 2㎞, 총 사업비 880억원이 투입된다.
교량이 신설되면 남악 신도시와 대불국가산단·기업도시 간 통행 우회거리가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든든한 지원과 중앙정부,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호남발전 약속을 바탕으로 오룡-영암간 교량 신설을 조기에 완공해 무안을 서남권의 명품 물류·교통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산 후보의 남악신도시에 대한 공약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열악한 의료인프라를 해소하기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설립도 약속했다.
특히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모여야만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과 지역화폐 발행 확대 등 민생 중심의 핵심 공약들을 막힘없이 추진할 수 있다”라며 공약 이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 후보는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문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사수 역시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받들어 대승적인 차원에서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겠다”라며 지역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김산 후보는 남악 중앙공원에서 민주당 원팀 마무리 합동유세를 통해 막바지 지지층 결침과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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