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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오후 9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사무총장 대국민 사과”

수정 2026-06-03 20:27

입력 2026-06-03 19:47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2동 6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대기하던 한 유권자가 마감시간 후 대기번호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2동 6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대기하던 한 유권자가 마감시간 후 대기번호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일대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9시 경기 과천시 청사에서 사무총장이 대국민 사과 및 현장브리핑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선관위는 이날 알림 메시지를 통해 “제9회 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선거보다 높아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투표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으니 용지가 부족해 오늘 투표가 불가능한 것이라는 오해가 없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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