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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古 골프대회 데뷔를 축하해…KPGA 선수권 첫 출전자에 기념액자 선물

4~7일 양산 에이원CC서 제69회 KPGA 선수권

세라젬 안마의자, 매트리스 등 갤러리 경품도 푸짐

수정 2026-06-04 10:46

입력 2026-06-04 08:10

김원섭(왼쪽) KPGA 회장이 KPGA 선수권 첫 출전 선수인 박정훈에게 3일 기념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김원섭(왼쪽) KPGA 회장이 KPGA 선수권 첫 출전 선수인 박정훈에게 3일 기념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를 통해 KPGA 선수권에 처음 출전한 선수에게 기념 액자를 전달했다고 4일 알려왔다.

KPGA는 본 대회를 하루 앞둔 3일 진행된 공식 연습라운드에서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인 KPGA 선수권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 20명에게 기념 액자를 지급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의 첫 출전을 축하하기 위함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KPGA 선수권에 데뷔하는 선수는 루키 박정훈(20·종근당)과 브랜든 케왈라마니(28·미국)를 비롯해 백무곤(25·하이원리조트), 안지민(25·타이틀리스트), 양정수(24), 이승형(23·미니쉬), 이우현(23·골프존), 조동민(33·DFT), 차우진(23), 최준희(21), 김선우2547(22·골프존), 김준형2241(24), 김태우 1689(28·하이니스임플란트), 김한민(23), 문준혁 1612(30·ipgim studio), 정대진(29), 이재원(21), 김시윤(19), 권성훈(23), 앤디강(27·미국)이다.

KPGA는 또 올해 대회에 출전한 선수 156명 전원에게 KPGA 선수권 머그잔 세트, 핀 배지 등을 전달하며 출전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박정훈은 “KPGA 선수권에 처음으로 출전하게 돼 설레고 긴장된다. 특히 첫 출전을 기념해 축하해주신 만큼 힘내서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번 대회는 갤러리 상품으로 세라젬 안마의자,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 발렌트라 퍼터, 캘러웨이 퍼터, 보이스캐디 거리측정기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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