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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제주 1호점 오픈...연내 5~6개 추가 출점

핵심 상권 노형동에 60평 규모 ‘신제주점’ 개점

2019년 브랜드 론칭 이후 6년 만에 제주 진출

입력 2026-06-04 10:01

노브랜드 버거 신제주점 전경. 사진 제공=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신제주점 전경. 사진 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031440)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는 최근 제주시 노형동에 제주 지역 1호점인 ‘노브랜드 버거 신제주점’을 개점했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브랜드 론칭 이후 6년 만의 제주 진출로, 수도권과 광역시 중심이던 영업망을 전국 단위로 넓혔다는 평가다.

신제주점은 약 198㎡(60평) 규모의 83석을 갖춘 대형 매장으로 조성됐다. 제주시 대표 상권인 노형동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수요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입지로 꼽힌다. 신세계푸드는 제주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5~6개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메뉴와 프로모션, 지역 맞춤형 마케팅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또 신규 거점 지역에서 대형 스탠다드 매장과 콤팩트 매장을 함께 운영해 브랜드 인지도 및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1억 원 미만의 초기 투자비로 창업이 가능한 콤팩트 모델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늘리고 있다. 올 1~5월 노브랜드 버거의 가맹 상담 문의는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으며 신규 가맹점 수도 107% 늘었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와 창업비용 부담을 낮추려는 예비 가맹점주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 특성에 맞춘 출점 전략과 효율적인 가맹 모델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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