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노량진2구역 ‘드파인 아르티아’ 6월 분양
트리플 역세권…45층 랜드마크 조성
전용 59~109㎡ 171가구 일반분양
수정 2026-06-04 18:20
입력 2026-06-04 10:01
SK에코플랜트가 이달 중으로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을 재개발한 ‘드파인 아르티아’를 분양한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에서 처음으로 단독 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다. 지상 45층 2개 동 규모이며 전용 59~109㎡ 404가구 중 17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핵심지로 현재 8개 구역에서 약 9000가구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노량진뉴타운은 여의도·용산을 잇는 입지적 장점에다 1군 건설사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대거 적용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SK에코플랜트의 ‘드파인’은 노량진뉴타운 2·6·7구역에 들어서며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2구역의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맞닿은 초역세권으로 도보 거리에 지하철 1·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노량진역도 위치하는 등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노량진초·영화초를 비롯해 영등포중·영등포고 등이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지역 명문으로 꼽히는 숭의여중·고 등도 가깝다. 동작도서관과 노량진 학원가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45층 초고층 설계에 따라 상층부 대부분 가구에서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외관에는 커튼월룩을 적용하고 천정고 역시 2.5m까지 확보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강과 도심을 내려다보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클럽 디파인’ 프로그램을 적용한 커뮤니티로 주거 상품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삼성동 169-19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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