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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GS더프레시,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로 급부상…이용액 2년 새 14배↑

입력 2026-06-04 10:42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올해 1∼5월 GS25와 GS더프레시의 ‘농식품 바우처’ 결제액이 1년 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농식품 바우처 결제액은 처음으로 관련 사업이 시작됐던 2023년과 비교하면 14배 늘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GS더프레시의 전국 단위 점포망과 신선식품을 강화한 GS25 매장이 900점까지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농식품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농식품 바우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국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등을 대상으로 바우처를 지급하며 이용자는 하나로마트와 GS더프레시, 주요 편의점 등 지정 매장에서 국산 채소·과일·육류·신선란 등을 구매할 수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25와 GS더프레시의 전국 점포망을 기반으로 농식품 바우처 이용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며 “취약계층과 지역 농가를 지원하는 다양한 ESG 사업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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