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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상생”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

전남도, 여수·고흥·보성 3곳 선정

지역 특화 자원 활용 일자리 등 추진

입력 2026-06-04 11:25

전남형 청년마을 ‘서로마을’ 성과공유회. 사진 제공=전남도
전남형 청년마을 ‘서로마을’ 성과공유회. 사진 제공=전남도

전남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전남형 청년마을’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각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킹 공간 조성,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일자리·창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주민과 상생하는 청년마을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전남도는 여수 돌산읍, 고흥 동강면, 보성 벌교읍 3곳을 선정, 마을당 3년간 3억 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여수 돌산읍의 ‘돌산 THE 갓’은 돌산 로컬푸드를 활용한 갓섬 피크닉, 고흥 동강면의 ‘고흥 시트러스(감귤)’는 청년 스마트 전정단 운영, 보성 벌교읍의 ‘퍼스트펭귄 마을’은 디자이너 워케이션, 굿즈 디자인 공모 등을 통해 지역자원을 상품화하는 등 청년마을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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