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국 “당 대표 물러나겠다…6.3 선거 결과에 책임”
수정 2026-06-04 17:02
입력 2026-06-04 16:47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낙선에 대해 책임지겠다며 당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헌신한 당원 동지들 앞에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지 못했다. 모두 제가 부족했던 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저는 잠시 멈추지만 당원 동지들은 당당하게 직진해 달라”며 “저 자신을 성찰하고 담금질하면서 다음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 결과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조 후보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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