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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 10구역 1931가구 ‘푸르지오 마크원’ 이달 분양

대우건설 일반공급만 1032가구

“광운대 역세권 개발 수혜 기대”

입력 2026-06-04 18:21

지면 22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투시도. 사진 제공=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투시도. 사진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이달 서울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한다.

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는 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대다수 정비사업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이 저층에 배치되는 것과 달리 일반분양 물량 대부분이 5층 이상에 분포한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가깝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등을 통한 차량 이동도 수월하며 동북선 경전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등이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시설로는 장위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고 반경 1.5㎞ 내에 월곡중, 남대문중, 장위중, 석관고 등이 위치해 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인근에 장위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등이 있고 북서울꿈의숲도 가깝다.

또 인근 광운대역 일대에서 업무·상업·주거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면서 주거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해당 지역엔 호텔과 약 31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장위뉴타운은 15개 구역으로 나눠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3만 2000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동대문구 왕산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 주변 개발사업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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