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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길 잘했네

배우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이 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빗 프랭클)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