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이 2016년 통계 작성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주택 공급이 부족한 데다 대출 규제 강화로 갭투자가 막히면서 전세 물건이 크게 줄어든 탓이다. 정부가 서울 핵심 지역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고 영혼까지 끌어모은 공급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전월세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16일 서울경제신문이 KB부동산 월간 시계열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은 8.51%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5년 12월 이후 가장 가파르게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의 월세통합가격지수에서도 지난해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은 3.94%로 2016년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월세 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100만 원을 넘겼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다세대·연립·아파트를 모두 포함한 주택의 월세 중위가격은 100만 7000원으로 집계됐다. 아파트로 범위를 좁히면 중위 월세 가격은 124만 원으로 더 오른다. 이는 서울에서 자가 주택이 없으면 매달 100만 원 이상을 주거비로 고정 지출해야 한다는 의미다. 중위값은
홈즈투어가 오랜만에 서울 대단지 신축 분양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는 19일 분양 일정에 돌입하는 서울 은평구 대조동 대조1구역 재개발 힐스테이트 메디알레(은평구 대조동 88, 89번지 일대)입니다. 아파트만 분양하는 게 아니라 동네 곳곳에 여러 가지 개발 계획들도 많고 교통 호재도 기다리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고분양가 논란도 있어 홈즈투어팀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가치를 따져봤습니다. ■ 곳곳 개발 앞둔 대조동 일대…2451세대 첫 대단지 등장 드론영상을 통해 하늘 위에서 바라본 대조동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건축 현장은 약 11만 2000㎡ 넓은 부지의 위용을 자랑합니다. 주변으로 높은 건물이 거의 없는 입지로 빌라들 사이에 우뚝 솟아있는 형태입니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는 총 2451세대로 지하 4층, 지상 최고 25층 높이로 지어집니다.
2월 둘째 주에는 2개 단지가 분양한다. 설 연휴 영향으로 견본주택 개관은 없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원에 상인천초교주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동, 총 25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9~59㎡, 7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도보권 내 인천지하철 1∙2호선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이고, 인천시청역은 향후 GTX-B노선 개통 예정(2031년 목표)으로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가천대길병원, 인천시청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이용 가능한 위치에 있다. 상인천초, 인제고, 인천예고 등 학교로 도보 통학할 수 있다. 같은 날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1030번지 일원에 재송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8개동, 총 924가구 규모이다. 이 중 단일 면적 59㎡, 총 16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반산초, 재송중이 단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