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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되었다는 숫자 2.0%, 하지만 우리가 마트에서 마주하는 현실은 달랐습니다.
정부 발표와 달리 식탁 위의 공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쌀값은 18%가 넘게 치솟았고, 서민의 마지막 보루였던 라면마저 8% 이상의 기록적인 상승 폭을 보이며 우리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상한 점은 원재료인 밀가루값이 내리고 국제 유가가 잠잠해져도, 한 번 올라간 라면 가격표는 도무지 내려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기업들은 누적된 비용과 인건비를 이유로 들지만, 그사이 누군가는 사상 최대의 이익을 기록하며 웃고 있습니다.
기름값에 가려진 '착시 현상' 뒤에서 진짜 우리 지갑을 털어가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밀가루값이 내려가도 라면값은 왜 요지부동인 걸까요?
시사코드K가 숫자에 가려진 밥상 물가의 씁쓸한 내막과 기업들이 말해주지 않는 가격의 비밀을 차분하게 따라가 봤습니다.
📌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 판단은 시청자의 몫입니다
기사 출처: “편의점서 김밥에 ‘라면’ 먹기도 부담되네”…가격 무섭게 올랐다는데
https://www.sedaily.com/article/20005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