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오른쪽 네번째부터) 포스코 선재마케팅실장과 미구엘 마르케즈 멕시코 과나후아또 주지사 등 관계자들이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비쟈그란 공단에서 열린 포스코 선재가공센터(포스코-MVWPC)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연산 2만5,000톤 규모의 ‘포스코-MVWPC’는 북중미지역 자동차 공장에 고품질 선재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포스코-아메리카와 대호P&C, 산노하시가 합작해 만들었다. /사진제공=포스코
북중미 자동차회사에 고품질 선재 부품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