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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선물거래/현대증권 ‘약정 1위’
입력
1997.05.01 00:00:00
수정
1997.05.01 00:00:00
지난해 5월 주가지수선물거래가 시작된 후 1년동안 현대증권의 선물거래 실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년동안의 주가지수선물 약정부문(상품매매 제외)에서 현대증권이 2만5천3백17거래의 위탁고를 올려 약정 1위를 차지했다. 또 1만6천12거래의 약정을 올린 동양증권이 2위를 기록했고 대우증권(위탁고 1만2천3백59거래)과 쌍용증권(〃1만1천1백79거래)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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