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삼성전자 모델이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 2만대 판매 돌파를 알리고 있다. /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이 작년 3월 국내 출시 이후 1년 만에 총 누적 판매 2만대를 돌파했다.

출시 한 달에 1,000대, 100일에 5,000대 돌파에 이어 1년 만에 2만대를 판매하며 기존 냉장고와는 차원이 다른 삼성 ‘셰프컬렉션’의 성능과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셰프컬렉션’은 지난 2월 제품 높이를 7cm 낮춘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결과 전년 3월 대비 판매량이 2.5배 상승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식재료의 신선함을 지키는 것은 물론 고객의 건강한 식생활까지 생각하는 삼성 ‘셰프컬렉션’의 가치가 소비자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셰프컬렉션’은 제품의 품격과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성능과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