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WTTC 아시아총회 서울 개최 협약


신동빈(왼쪽) 롯데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데이비드 스코실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사장과 함께 WTTC 아시아 지역총회의 서울 개최를 확정 짓는 협약서를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 지역총회의 개최를 주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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