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일본 주피터텔 UHD 논의


일본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주피터텔레콤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CJ헬로비전 본사를 방문해 초고화질(UHD) 방송 관련 기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CJ헬로비전은 주피터텔레콤과 UHD 실험 및 시범방송 기술 전략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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