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새마을금고

(왼쪽 네번째부터) 정형호 삼성전자판매 상무이사와 정연석 새마을금고중앙회 감독이사, 백정호 삼성전자서비스 상무이사가 지난달 26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스마트폰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일부터 서울을 비롯한 6개 광역시와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스마트폰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 노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시작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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