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냉동 디저트 ‘소프트 슈’ 출시


대상 청정원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담은 ‘소프트 슈’ 2종을 출시했다.

‘소프트 화이트슈’와 ‘소프트 초코슈’는 특별한 조리나 인위적인 해동과정 없이 냉동실에서 꺼내 바로 먹을 수 있는 자연해동 냉동간식&디저트 제품이다.

카스타드와 초콜릿 카스타드와 더불어 신선하고 달콤한 생크림이 조화를 이뤘다.

합성보존료는 빼고 DHA와 밀크칼슘을 첨가해 건강함을 더해 어린이에게는 웰빙 간식으로, 어른에게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제격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해동 정도에 따라 두 가지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냉동실에서 꺼내 바로 먹으면 아이스크림처럼 즐길 수 있고 실온에서 10~15분 가량 자연해동 하면 좀더 부드러운 본연의 슈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가격은 각각 소비자가 4,300원(24g x 6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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