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체인지 바이러스' 4기 임명


김창범(왼쪽 다섯번째) 한화L&C 대표가 11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체인지 바이러스' 임명식에서 4기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직원 상호간 칭찬문화를 통해 자기 변화와 조직문화 혁신을 유도하는 핵심인재들인 체인지 바이러스 멤버들은 향후 6개월 동안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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