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역사속으로


마이크 아카몬(왼쪽) 한국GM 사장과 안쿠시 오로라 판매마케팅 부사장이 1일 서울 삼성동 COEX 밀레니엄광장에서 열린 쉐보레 브랜드 공개행사에서 쉐보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한국GM이 본격 출범함에 따라 대우 브랜드는 2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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