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베트남 이주여성 한국어교실


최범진(앞줄 왼쪽 두번째) 금호타이어 기업문화팀장과 응원만동(〃 가운데) 주한 베트남 부대사가 29일 경기 의정부시 외국인력지원센터 강당에서 가진 '베트남 이민자 한국어교실 입학식'에서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들과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한국어교실은 올해 말까지 주 1회, 총 24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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