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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베트남 이주여성 한국어교실
입력
2012.07.30 18:06:53
수정
2012.07.30 18:06:53
최범진(앞줄 왼쪽 두번째) 금호타이어 기업문화팀장과 응원만동(〃 가운데) 주한 베트남 부대사가 29일 경기 의정부시 외국인력지원센터 강당에서 가진 '베트남 이민자 한국어교실 입학식'에서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들과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한국어교실은 올해 말까지 주 1회, 총 24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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