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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 받으러 온 선종구 회장
입력
2012.03.27 17:15:43
수정
2012.03.27 17:15:43
하이마트 매각 과정에서 회사에 수천억원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는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이 2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김주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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